재경총동창회 주요발자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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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동창회관 오피스텔 구입

 

재경전주공고 총동창회 동창회관은 1970년 유기정 초대회장 시절 부터 재경 동문들의 숙원 사업이었다.

초대 유기정 회장부터 2000년 김형원 15대 회장까지 30년간 동창회관 건립기금으로 2억 7천만 원 이 모아졌다.

동창회관 건립비용에는 부족하여 원로 선배 및 동문 선후배들의 의 견을 수렴한 결과 오피스텔을 구입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.

 

제15대 김형원 회장 시절인 2000년 3월 15일에 몇 분의 고문과 집 행부 임원 등이 현지를 답사하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8-3 소재 르 네상스 오피스텔 건물의 15층 7호(30.83평), 8호(30.33평)를 구입하 였으며, 그 후 2006년 3월에 같은 건물 15층 9호를 구입하여 총 3채 를 구입하였다. 제19대 육병학 회장 시절 오피스텔 3채 중 1채를 동창회관으로 사 용하여 왔으나 제22대 유해진 회장이 동창회관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3채 모두 임대하여 동창회 특별회계 수입으로 이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