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경총동창회 주요발자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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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K7080 한마음 결속

 

제19, 20대 육병학 회장은 재경 총동창회의 활성화는 젊은 70년대 와 80년대 졸업 동문들이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들 모임을 “JK7080한마음”이라 칭하고 활성화하는데 역점 을 두었다. 특히 육병학 회장은 이들 행사에 필요한 제반 경비를 거 의 사비로 충당하고 각 기수별로 대표자를 모아서 저녁식사와 여흥 의 비용을 부담하였다.

 

2008년 6월 9일 70년 졸업 모임 시작으로 2008년 9월 30일까지 기 별 조직이 있고 연락이 가능한 16개 졸업연도 후배들과 모임을 가져 모교 재경동창회에 관심을 당부하고 각 기수들과의 식사와 여흥을 가졌으며, 동창회 운영에 따른 협조 부탁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회 장단을 선출했다. 각기별 대표단 성격으로 모임의 소식을 알리기 위 해 1,841통의 안내장을 보내 이중 총 276명의 동문들이 육병학 회장 이 초청한 “JK70,80한마음 재경 모임”에 참석하였다. 2008년 12월 5일에는 과천 산수갑산에서 육병학 회장(63, 토) 곽정 석 고문(50,건) 서영원 사무총장(75,기)과 44명의 과대표 재경 동문 님들이 71년부터 86년까지 폭넓게 모임에 참석하였다. 이날 모임에 서는

① 재경동창회 카페 운영 활성화

② 회칙 개선(7080주관)

③ 2009년 1월 신년하례 계획

④ 2009년2월 jk7080한마음 전체 모임 계 획 등을 다졌다.